다육식물은 귀엽고 키우기 쉽다고 알려져 있지만, ‘물 주기’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고, 너무 안 주면 마르기 때문이죠. 이 글에서는 다육이 물 주는 정확한 기준, 계절별 주기, 건강 체크 방법까지 초보도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해드립니다.
🌵 다육이의 물 주기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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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흙이 완전히 마른 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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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줄 땐 흠뻑, 자주는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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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배수구 필수 + 받침 물은 반드시 제거
📅 계절별 물 주는 주기 (실내 기준)
| 계절 | 물 주기 예시 |
|---|---|
| 봄/가을 | 약 2~3주에 한 번 |
| 여름 | 1~2주에 한 번 (통풍 중요) |
| 겨울 | 3~4주에 한 번 (휴면기 주의) |
💡 손가락으로 겉흙 2~3cm 눌러보았을 때 건조하면 물 주기 OK
💧 물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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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or 낮에 주기 (밤은 곰팡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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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전체에 고루 흠뻑 주고, 받침 물은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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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에 직접 물 닿지 않게 주의 (잎썩음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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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로만 물 주는 건 금지 → 뿌리엔 수분 전달 안 됨
🪴 다육이 건강 체크 포인트
| 증상 | 원인 추정 | 대처법 |
|---|---|---|
| 잎이 말라쭈글 | 건조 or 뿌리 문제 | 화분 안쪽 흙 확인 후 물 주기 조절 |
| 잎이 투명/축축 | 과습 | 뿌리 썩음 → 통풍 + 분갈이 필요 |
| 잎이 아래로 처짐 | 물 부족 or 과습 | 흙 상태 체크 후 알맞게 조절 |
💡 초보를 위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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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플라스틱 화분 사용 → 흙 마름 여부 쉽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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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가 좋은 ‘다육 전용 흙’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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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준 날짜를 메모하면 다음 물 주기 계획 세우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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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받침엔 자갈 or 숯깔기 → 습기 방지 + 통풍 도움
마무리
다육이는 ‘잊을 만할 때 주는 물’이 정답입니다. 귀엽고 소중한 반려식물, 물만 잘 주면 한결 오래 건강하게 키울 수 있어요. 오늘 내 다육이는 흙이 마른 상태일까요?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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