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은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해외 여행지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괌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기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렌터카 이용 시 불필요한 요금 부과, 허위 파손 비용 청구, 강압적인 추가 보험 가입 요구 등 여러 유형의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괌 렌터카 사기 사례와 이를 예방하는 방법을 정리해본다.
괌 렌터카 사기 예방 가이드: 목차
- 괌 렌터카 사기 주요 사례
-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 괌 렌터카 이용 시 추천 팁
1. 괌 렌터카 사기 주요 사례
괌에서 렌터카를 빌릴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사기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차량 반납 후 허위 파손 비용 청구
- 차량 반납 후 직원이 미세한 흠집을 이유로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하는 사례가 많음.
- 일부 업체는 기존에 있던 흠집을 여행객이 낸 손상으로 몰아가기도 함.
- 100~500달러 이상의 수리비를 요구하며 신용카드에서 자동 결제되는 경우 발생.
2) 강제적인 추가 보험 가입 요구
- 렌트 시 기본 보험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보험을 강제로 가입시키는 사례.
- 일부 업체는 예약 시 안내되지 않은 필수 보험이라며 추가 요금을 요구함.
- 보험을 거부할 경우 차량을 대여하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음.
3) 예약과 다른 차량 제공
- 여행자가 예약한 차량과 전혀 다른 차량을 제공하며 추가 요금을 요구.
- ‘예약한 차량이 없다’는 이유로 고급 차량을 강제 업그레이드 후 추가 비용 청구.
- 차량 상태가 불량한 경우도 많으며, 이를 교환해주지 않는 사례도 있음.
4) 연료비 과다 청구
- 차량 반납 시 연료가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터무니없는 연료비를 부과.
- 일부 업체는 연료를 가득 채워 반납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하다’며 추가 요금 요구.
5) 공항 픽업 비용 추가 청구
- 일부 업체는 공항 픽업이 무료라고 광고했지만, 여행자가 도착하면 픽업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음.
- 현장에서 거부하면 차량을 대여해주지 않겠다고 하는 사례도 보고됨.
출처: 괌 여행자 후기, 해외 소비자 보호 기관(2025년 기준)
2.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괌에서 렌터카 사기를 방지하려면 차량을 인수하기 전 철저한 점검과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렌터카 업체의 신뢰도 확인: 구글 리뷰,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점 4.5 이상, 리뷰 100개 이상인 업체 선택. ✔ 계약서 세부 사항 확인: 보험 조건, 연료 정책, 추가 요금 부과 여부를 꼼꼼히 읽어볼 것. ✔ 차량 상태 점검 및 사진·영상 촬영: 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 트렁크, 바퀴까지 촬영하여 증거 확보. ✔ 반납 시 직원과 함께 차량 점검: 반드시 직원과 함께 차량을 확인한 후 문제없음을 확인받고, 반납 확인서를 받을 것. ✔ 추가 보험 강요 시 계약서 확인: 예약 시 포함된 보험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불필요한 보험 가입 거부. ✔ 연료 충전 후 영수증 보관: 연료를 가득 채운 후 주유소 영수증을 보관하여 연료비 논란 방지. ✔ 신용카드 사용 및 거래 내역 모니터링: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이후 불필요한 결제가 없는지 확인.
출처: 미국 렌터카 협회(NRA), 괌 소비자 보호 센터(2025년 기준)
3.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
만약 괌에서 렌터카 사기를 당했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 1) 업체와 즉시 항의
- 문제 발생 시 즉시 업체에 정식 항의하고 해결을 요청.
- 서면 항의(이메일)로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
🚨 2) 신용카드사 차지백(Chargeback) 요청
- 불법적인 요금이 청구된 경우, 신용카드사에 차지백 요청 가능.
- 차지백 요청 시 차량 반납 시점의 사진 및 계약서 사본 제출 필수.
🚨 3) 괌 소비자 보호 센터 및 관광청 신고
- 괌 소비자 보호 센터(Consumer Protection Division)에 신고하여 도움 요청.
- 괌 관광청(Guam Visitors Bureau, GVB)에도 신고하여 공식 대응 요구.
🚨 4) 경찰 신고 및 대사관 연락
- 사기가 심각한 경우 현지 경찰에 신고하고, 필요 시 한국 대사관에 연락하여 법적 대응 여부 확인.
출처: 괌 경찰청, 한국 외교부 해외 사건·사고 대응 가이드(2025년 기준)
4. 괌 렌터카 이용 시 추천 팁
✔ 공식 렌터카 업체 이용: 국제 렌터카 브랜드(허츠, 에이비스, 엔터프라이즈 등) 이용 시 상대적으로 안전. ✔ 자동차 종합보험 가입: 렌터카 업체가 제공하는 보험 외에도 신용카드 렌터카 보험 활용. ✔ 사전 예약 및 계약서 확인 필수: 계약서를 미리 받아 읽어보고,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항목 확인. ✔ 렌터카 후기 검색 후 예약: 후기에서 ‘과도한 요금 청구’ 사례가 없는지 확인. ✔ 로컬 업체보다는 공항 내 렌터카 업체 이용: 공항 내 공식 렌터카 업체는 신뢰도가 높음.
출처: 괌 여행 전문 블로그, 트립어드바이저 리뷰(2025년 기준)
마무리
괌은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이지만, 렌터카 사기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기도 하다. 렌터카 업체 선택 시 신중하게 검토하고, 차량 점검 및 계약 내용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대응하고, 소비자 보호 기관 및 신용카드사를 통해 적극적인 해결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렌터카 이용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면, 불필요한 금전적 손실을 막고 더욱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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