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에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차량을 반납할 때 예상치 못한 과도한 수리비 청구(일명 덤탱이)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차량에 약간의 흠집이나 작은 스크래치가 있는 경우에도 과도한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여행자는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번 글에서는 렌터카 약간 파손 시 덤탱이를 방지하는 방법과 대응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해외 렌터카 약간 파손 덤탱이 방지 가이드: 목차
- 해외 렌터카 업체의 과도한 수리비 청구 사례
- 렌터카 반납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차량 손상 관련 대응 방법
- 덤탱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험 활용법
- 렌터카 업체와 분쟁 발생 시 해결 방법
1. 해외 렌터카 업체의 과도한 수리비 청구 사례
일부 렌터카 업체들은 고객이 차량을 반납할 때 미세한 스크래치나 약간의 흠집에도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사례 1: 유럽에서 차량 반납 후 예상치 못한 수리비 청구
- 여행자 A는 프랑스에서 렌터카를 이용 후 반납했으나, 측면 문에 작은 흠집이 있다며 800유로(약 115만 원)의 수리비를 청구받음
- 여행자 A는 반납 전 흠집이 없음을 증명할 자료가 부족해 결국 비용을 납부함
사례 2: 미국에서 보이지 않는 하부 손상 비용 청구
- 여행자 B는 미국에서 차량을 렌트 후 반납했는데, 직원이 차량 하부 손상이 있다며 1,500달러(약 200만 원)의 청구서를 보냄
- 여행자 B는 반납 당시 직원이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하부 손상을 확인할 수도 없는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수리비를 부담함
출처: 해외 여행자 경험담, 국제 렌터카 이용 후기 (2025년 기준)
2. 렌터카 반납 전 필수 체크리스트
렌터카 반납 전 다음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불필요한 수리비 청구를 방지할 수 있다.
✔ 차량 외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진·영상 촬영 ✔ 기존 흠집이 있는지 렌터카 직원과 함께 확인 후 서명 요청 ✔ 연료 상태 확인 후, 계약서에 기재된 기준에 맞춰 채우기 ✔ 차량 내부 및 트렁크 상태 확인 (특히 얼룩, 흠집 여부 확인) ✔ 반납 시 직원과 함께 차량 점검 후 '문제없음' 확인서 받기 ✔ 렌터카 반납 시 CCTV가 있는 곳에서 반납해 증거 확보
출처: 글로벌 렌터카 가이드, 해외 여행자 경험담
3. 차량 손상 관련 대응 방법
렌터카 업체가 예상보다 과도한 수리비를 요구할 경우, 다음과 같이 대응할 수 있다.
1) 차량 손상이 과장되었을 경우
- 직원에게 공식 수리 견적서 요청 (단순한 내부 청구서가 아닌 실제 수리업체 견적서)
- 기존 흠집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사진 및 영상 증거 제시
2) 신용카드에서 임의로 수리비 결제된 경우
- 신용카드사에 연락하여 이의 제기(Chargeback) 요청
- 렌터카 업체가 제공한 수리 내역서가 불명확한 경우, 신용카드사에서 지급 보류 가능
3) 렌터카 업체와 직접 협상이 어려운 경우
- 대사관 또는 여행자 보호 기관에 문의하여 법적 도움 요청
- 국제 렌터카 리뷰 사이트(Trustpilot, Google 리뷰 등)에 문제 제기하여 업체 압박
출처: 신용카드사 고객 서비스 가이드, 국제 렌터카 분쟁 해결 사례(2025년 기준)
4. 덤탱이를 방지하기 위한 보험 활용법
렌터카 이용 시 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가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 CDW(자차손해면책보험, Collision Damage Waiver): 차량 손상 시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보험
- LDW(도난 및 손상 면책 보험, Loss Damage Waiver): 도난 및 심각한 손상에 대한 보상 포함
- 제3자 렌터카 보험(Third-Party Rental Car Insurance): 신용카드 회사 또는 여행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대체 보험
📌 Tip: 해외 여행 시 일부 신용카드는 렌터카 보험 혜택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렌터카 예약 전 신용카드 혜택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출처: 글로벌 렌터카 보험 가이드, 신용카드사 여행 보험 약관(2025년 기준)
5. 렌터카 업체와 분쟁 발생 시 해결 방법
렌터카 업체와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라 대응하면 효과적이다.
🚨 1) 고객 서비스 및 본사에 공식 이의 제기: 이메일 및 전화로 정식 항의 접수 🚨 2) 여행자 보호 기관 신고: 미국(FTC), 유럽(European Consumer Centre) 등의 기관을 활용하여 문제 해결 🚨 3) 신용카드사 차지백(Chargeback) 요청: 불합리한 결제가 발생했을 경우, 신용카드사에 이의 제기 🚨 4) 온라인 리뷰 및 소비자 포털에 후기 남기기: Trustpilot, TripAdvisor, 구글 리뷰 등에 문제를 제기하여 업체 대응 유도 🚨 5) 대사관 및 영사관 문의: 필요할 경우 현지 한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 도움 요청
출처: 해외 소비자 보호 기구(2025년 기준), 대사관 여행 가이드
마무리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차량 손상으로 인해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렌터카 계약 시 꼼꼼한 사전 점검과 철저한 증거 확보가 필수적이다. 또한, 신용카드 보험이나 별도의 렌터카 보험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렌터카 반납 후 예상치 못한 수리비 청구를 받았다면, 공식 이의 제기 및 신용카드사 차지백 요청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위 내용을 숙지하여 불필요한 피해를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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